생로랑 카드지갑 아이보리에서 블랙으로 염색
손때로 회색빛이 돌던 아이보리 생로랑 셰브론 카드지갑을 블랙으로 전체 염색했습니다. 셰브론 퀼팅과 가죽의 잔결은 그대로 살리고, 골드 YSL 로고는 원래 색으로 남겼습니다.

카드지갑은 하루에도 몇 번씩 손에 쥐는 물건이라, 밝은 색일수록 손때가 금방 올라옵니다. 이번 생로랑 카드지갑도 아이보리 가죽 전체에 회색빛 손때가 돌아, 블랙으로 바꿔 다시 쓰기로 한 경우입니다.

작업 전후








셰브론 퀼팅의 선과 가죽 표면의 잔결이 블랙에서도 그대로 살아 있고, 골드 YSL 로고는 원래 색 그대로입니다. 카드 슬롯 가장자리까지 같은 톤으로 맞춰져 있습니다.
밝은 카드지갑이라면
밝은 카드지갑은 손때가 금방 올라오는 만큼, 블랙처럼 지금보다 진한 색으로 바꿔 다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. 염색은 지금 색보다 진한 색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. 지갑 앞뒤와 카드 슬롯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가능한 색을 안내해 드립니다.
사진 기록
본문에 싣지 않은 작업 전후 사진입니다.





